작성자 이선****(ip:)
작성일 2014-12-13
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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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안좋아서 고생하는 당신에게 큰 힘이 되지못하고 몸관리 못했다고 몰아세워서 미안해ㅠ
우리 여봉 힘내고 우리 오래오래 같이 옆에서 늙어가야하니깐 빨리 낳아서 건강해지길 내가 옆에서 기도할께
사랑해요~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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