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이기 때문에
개인 소장 아이템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디자인보단
이런 제대로 된
클래식한 디자인을 소장하고,
여러 코디에 응용하는 게
훨씬 더 두고두고
후회없는 선택이더라구요.
일단 허술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떤 연출에도
룩이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늘 새옷 새연출의 느낌이니까요.
데일리룩 이더라도
너무 캐주얼하지만은 않게,
좀 더 깔끔한 타입을 선호하시면
이런 여름의 홀가먼트 니트는
더 만족도가 높을 거에요.
하이엔드인만큼
가격의 부담은 있겟지만,
그 가격 이상의 고급스러움,
완전히 다른 태를 어필하는 핏,
아무리 데님 하나에 입더라도
훨씬 더 고급스러운 룩이 됩니다.
홀가먼트 짜임으로
바디 라인이 진심 예뻐 보이는 핏에,
어깨는 더 여리여리,
또 소매는 사랑스런 볼륨핏!
고슬고슬,
시원시원한 여름니트 원사로
끈적한 한여름 날씨에는 면 티셔츠보다
분명 더 시원할거고,
구김도 거의 없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입고 있으셔도
예쁜 핏의 변화가 거의 없으실 거에요.
상품명 | 디어 홀가 니트 (4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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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59,500원 |
적립금 | 59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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