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좋은 면은
어떠한 디자인에서도
코디 감각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면스판인데,
카치온 염료를 활용해서
염색 컬러와 바이오 가공까지
좀 더 차이나게 신경을 쓴 코튼원단이에요.
컬러타입에서 느껴지는
빈티지하면서도 오가닉함은
여느 팬츠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고,
고급스러움일 거에요.
기본의 라인에서
살짝 레그라인을 편하게 하는
테이퍼드 라인으로 정리를 했구요,
아래쪽은 핀턱 주름을 잡아
다른 팬츠들과의 디자인의 차이도 두었습니다.
조금은 흔하다 싶은 면팬츠이지만,
원단에서 디자인까지
어떤 팬츠보다도 스타일리시함이 있구요
가볍게 입더라도
상당히 퀄리티있는 코디 표현이 되실 거에요.
전 컬러 모두
흔하지 않으면서도
코디적으로는 매칭이 좋을 수 있도록
컬러 고민이 많았던 상품입니다.
전 컬러 자신있게 추천드릴게요.
상품명 | 올가 F 339 면팬츠 (3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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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39,500원 |
적립금 | 39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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