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의 시작은,
조금은 더 쾌적하고 가볍게 시작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름 원단에 비해서 살짝만 더 도톰해진
가벼운 코튼 원단으로 제작했구요,
노멀 워싱으로 가장 내추럴하면서
어떤 컬러 타입에도
매치가 좋은 컬러로 초이스 했답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
계절의 변화에도 가장 무던하게 입기 좋은
팬츠가 되실 거예요.
여전히 크롭한 길이의 상의들이 트렌드이기 때문에
코디 전체를 표현하는 팬츠 라인에 집중했구요,
특히 크롭한 상의 또는 상의를 넣어 입었을 때,
배쪽라인이 예쁘게 잘 표현하는 디자인이 되도록
많은 신경을 썼어요.
그래서 앞부분을
더 매끈하게 표현하는 핀턱을 잡고,
이중의 박음선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했어요.
거기에 투 버튼으로 클래식한 포인트도 했구요.
아마 다른 팬츠에 비해
상의를 살짝 넣어 입더라도
뱃살의 느낌이 덜 하실 거구요,
전체 팬츠룩의 느낌도
좀 더 스타일적으로 효과적이실 거구요.
세미 배기핏의 여유로움과 함께,
밑으로 살포시 좁아져 깔끔한 핏을 연출하기에
통통한 체형은 물론이고,
마른 체형까지, 벙벙함 없이
스무스한 깔끔핏일 거예요.
스타일에서도
오피스와 경쾌한 캐주얼을 넘나드는
만능의 팬츠가 되시도록 했어요.
올 하반기의 첫제작 면팬츠
그만큼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미샵의 추천상품입니다.
상품명 | 올가 F 347 면팬츠 (3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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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43,500원 |
할인판매가 | 30,500원 |
적립금 | 30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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