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인 제가 그리고 제 친구들까지
수년째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우터에요.
간절기 집밖을 나설 때, 아우터 뭐 입지? 하면
이것만 손에 잡혀요.
그게 이 아우터의 공통된 리뷰입니다.
출근 할 때나 잠시의 외출에서나
휘뚜루마뚜루 정말 긴요하고,
그만큼 많은 미샵님들께서
꼭 입어보셨음 하는 바람이에요.
가성비 참 좋다 하실만큼
수년동안 가장 많이 입으실 아우터로
충분히 자신합니다.
은은한 윤기에 탄탄함이 느껴지는
코튼 혼용의 원단이고,
1온스 패딩이에요.
1온스의 패딩은 어떻게 보면 사계절 중
가장 오랜시간동안 코디를 하는 두께이지요.
간편하니까요.
거기에 루즈한 느낌이라
마구 레이어드가 쉽기 때문에
더욱 자주 활용하실 거에요.
캐주얼함과 포멀함을 동시에 연출,
입는 스타일에 따라 소화력이 모두 좋아요.
안으로는 폴리안감이 소매 쪽까지 함께 했구요,
목선까지 스냅버튼으로 스탠딩 스타일이 가능하고,
바이어스를 오픈한 절개 라인들은
밋밋함을 덜어주는 포인트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1년 내내 스타일내기 좋은
최고의 활용 아우터가 될 거에요.
상품의 정확한 컬러는 하단 Detail에서 확인해주세요.
모델사이즈: 키 167cm·상의55반·하의55(27)
상품의 정확한 컬러는 하단 Detail에서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 타이밍 루즈 패딩 / 1온스 (2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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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83,500원 |
적립금 | 83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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