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살짝만 더 길어진 길이로
겨울 시즌의 무겁고 둔해 보이기 쉬운 핏을
더 비율 좋고, 늘씬한 핏으로
제대로 연출해 줄 수 았는 팬츠입니다.
아주 살짝만 더 길어진 길이로
키가 작으셔도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했을 때
끌리지 않는 길이이며,
발등을 살포시 덮는 길이로 안정적입니다.
앵클와 함께 했을 때는
더 드라마틱하게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핏을
연출하실 수 있으며,
다리를 조이지 않는 세미 부츠컷 라인으로
더욱 편안하고 여성스럽습니다.
소프트한 코튼 스판 데님 소재입니다.
겉으로는 유연함이 있는 터치이고,
안쪽으로는 기모로 포근함이 좋습니다.
과하게 두둑하지 않은 타입이며,
겨울 시즌의 팬츠가
둔해 보일까 고민이신 분들에게
더욱 추천드리는 데님입니다.
적당히 딥한 블루 톤이며,
살짝 워싱감이 감도는 클래식 스타일로
편안한 데일리룩 / 세미 오피스룩
다양한 무드로 매치해주세요.
모델사이즈: 키 167cm·상의55반·하의55(27)·S착용
상품의 정확한 컬러는 하단 Detail에서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 베라 W 167 데님 (1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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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45,800원 |
적립금 | 45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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