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데님보다는
좀 더 갖춘 듯한 슬랙스처럼
세련된 무드감이 감도는 데님입니다.
우선 11.05oz 두께의 경슬랍 원단이며,
라이크라사 함유로 더욱 편안합니다.
따라서 훨씬 더 가벼움이 느껴지고,
터치감도 훨씬 더 소프트해요.
당연히 움직임도 너무 좋습니다.
미세하게 살짝만 부츠컷이고,
미세하게 살짝만 롱해진 길이에요.
그래서 뭔가 더 미묘하게
레그라인이 세련된 연출력을 드러내면서
상당히 데님이 잘 빠진 느낌이예요.
당연히 더 다리도 길어 보입니다.
특히 앞으로 센터 기계주름이 엿보이면서
더 깍듯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연청과 진청이면서
연청의 경우에는 원단 자체의 가벼움과 함께
좀 더 프레시한 감각으로
계절에 더 잘 맞는 코디감각이 되어 줍니다.
키에 따라, 스타일링에 따라 다르겠지만,
길이감이 남아 도는 듯한
맥시함을 어필하는 연출로도 좋구요,
높은 펌프스를 활용하여
좀 더 롱한 핏을 연출하는 것도 좋아요.
상품명 | 하니 부츠컷 데님 (2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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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41,500원 |
할인판매가 | 29,100원 |
적립금 | 29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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