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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들어
가장 하체핏이 좋을 슬랙스,
미묘하지만,
더욱 섬세하게
라인을 잘 잡도록
최선의 최선을 다한
자부심이 제작팬츠라고 할게요.
컬러구성도 좀 더 까다롭게,
기존의 컬러들보다
더 포인트있는 컬러들이
살짝 더 믹스되었어요.
카멜은 완벽하게 세련된 무드의
포인트로 꼭 한번 도전해보심 하고,
와인톤을 살짝 먹은 브라운은
실제로 명품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는
감도와 채도입니다.
튀지 않게,
그러면서도 흔하지 않아서
너무나도 추천드리고픈 컬러에요.
블랙은 하체가 미운 체형이더라도
완벽하게
더 슬림하고 세련된 핏에
더욱 도움이 되실 거우요.
이 슬랙스만 입으면
원래 예뻤던 다리인 듯
누구에게도
한층 더 팬츠핏이 돋보일 거에요.
슬림핏이지만,
다리가 통통해도 조임이 없어요.
아주 매끈하게
결이 고급스러운 원단이며,
구김이 없고,
늘어짐 없이 스판력이 뛰어나
착용감이 이만저만 편하게 아니거든요.
깊어지는 계절에 맞게,
무드 있는 컬러 구성이면서도
흔하지 않아
소장가치는 더 충분할 슬랙스,
가장 완벽한 제작 아이템이에요.
네 가지 사이즈 제작으로
88사이즈까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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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정확한 컬러는 하단 Detail에서 확인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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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매그 F 337 (3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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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35,800원 |
적립금 | 350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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