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팬츠 422]의 사랑은
미샵의 예상을 너무나도 뛰어넘었어요.
정말이지.....미샵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네요.
교환, 반품 역시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는 거,
미샵도 다시 한 번 뿌듯했어요.
2탄을 기대하겠다, 언제 출시되느냐,
이런 디자인이면 좋겠다....많은 애정의 말씀들을 주셨어요.
그래서 미샵도 하나하나 신중하게 귀기울여 제작한 2차 럭키데님입니다.
역시~~하실만한 그런 데님 라인을
많은 회의 끝에 결정했구요,
이번 럭키팬츠의 핵심 키워드는
<앵클>라인과 <경쾌함>입니다.
색상&두께,
컬러는 일단 좀 더 청량하게,
너무 과하게 밝으면 자칫 나와 안 맞다는 경우 생기시죠?
그리고 때론 상의들과 코디, 때론 시즌과 안 맞게 되구요.
그래서 요 컬러조차도 적절하다....싶으신 청량한 컬러로 신중하게 초이스했어요.
여름이잖아요. 그래서 얇아진 건 당연해요.
너무 얇아서 미끄덩하게 다리 라인 안 잡아주면 레깅스이겠죠?
그래서 탄탄함은 어느 정도 살린 얇은 데님 스판입니다.
여름이니까, 가만히 있어도 땀나는 계절이기에
일단 움직임에 있어서 힘이 덜 들어가도록
편안한 텐션감을 유지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어요^^
더군다나 봄, 가을에도 곁들여 활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도 감안했답니다.
디테일,
앵클라인에 초점을 두었어요.
요즘 대형 브랜드에서도 많이 선보이는^^
발목라인에 엣지있게 잘 맞는 라인이라고 보심 되는데요,
일단 내려서 그냥 그대로 입으시면
살짝 스무스한 스키니이면서
힐과 활용하면 스타일리시한 세미 오피스핏으로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요즘은 슬립온, 쪼리, 버켄...요런 슈즈들 많이 신으시잖아요.
그런 슈즈들과는 이런 앵클 라인은 더 예쁘게 매치되실 거에요.
거기에 미샵은 한 술 더 떠봤어요^^바로 롤업 디자인!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해 봤어요.
이 패브릭 하나를 선정하는데도 정말 애를 먹었습니다.
그 중 가장 상콤하고, 경쾌한 고급 패브릭으로 초이스를 했답니다.
키에 따라 예쁘게 조절하심 되겠지만,
참고로 너무 얇게 롤업하는 것보다 시원하게 롤업해 주세요.
그러면 발목선이 훤하게 드러나면서
슈즈들과 더 경쾌한 어울림이 되어 준답니다^^
핏,
일단 앵클 데님이라도 다리가 길어 보여야 한다!
이번에도 발목라인 1mm까지도 신경을 썼습니다.
다리가 길어 보이고, 과하게 타잇하지 않도록 했어요.
요만큼? 요만큼? 정말 신중하게 결정했어요^^
편안함,
아무 생각없이 주저앉으셔도 될 듯합니다.
뒤는 걱정없으셔도 될 만큼 편안하실 거구요,
운동회 때 입고 달리셔도 되실 거에요.
그만큼 좋은 텐션과 움직임입니다.
나라가 조금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안 좋은 소식들이 불안감을 주기도 하구요.
이럴 때!
우리 미샵님들, 정말 더더더더 잘 되셨음 합니다.
<럭키팬츠 609> 역시,
미샵님들의 오늘에 행운을 더해 드릴 거에요!!
상품명 | 럭키팬츠 609 [청량한 원단,컬러/경쾌한 앵클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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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38,500원 |
할인판매가 | 7,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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