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진청 워싱은
참 오랜만이에요.
좀 부드러운 터치감이 있는
다크한 블루톤인데
레깅스처럼
마냥 편한 데님을 찾으셨다면
이런 데님원단이 있구나 하실 거에요.
라이트한 워싱보다
좀 더 짙고 어두운 톤의 워싱이라
살짝 더 클래식하기도 하지요?
차분한 워싱감에
깔끔한 라인을 믹스해
오피스 타입의 데님을 만들고자
처음부터 기획을 했었네요.
물론 가벼운 외출룩에도 손색없으실 거고,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그리고 깔끔한 라인으로
만족되실 거에요.
데님 특유의
뻣뻣함을 없앴고,
진심 부드럽고 매끄러워요.
스판력도 정말 뛰어납니다.
레깅스만큼 편해서 정말 놀라실거에요.
라인은 슬랙스같아요.
슬림하지만,
마구 조임이 있는 불편함이 아니라,
적당히 여유를 주면서도
전체적으로
다리가 더 가늘어 보이는 라인이에요.
허리 안쪽으로는
전체 밴딩으로 처리해서
허리가 좀 더 가늘거나
좀 더 두꺼워도
나의 사이즈에 딱 알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사이즈 제작이며
XL사이즈 88까지 추천합니다.
......................................................................................................................
상품의 정확한 컬러는 하단 Detail View에서 확인하여 주세요.
상품명 | 베라 F 139 (1 color) |
---|---|
판매가격 | 39,500원 |
적립금 | 390원 (1%) |
수량 |
교환/ 반품 시 배송비 안내